이인우, K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
최송아 2025. 4. 30. 17:07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 우승자 이인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yonhap/20250430170725224qokm.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인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 2025시즌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인우는 30일 경남 합천의 아델스코트CC 레이크·마운틴 코스(파72·6천863야드)에서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5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박노석과 동타를 이룬 이인우는 2번 홀(파5)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 파를 지킨 박노석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
1994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같은 해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로 입회한 이인우는 KPGA 정규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2022년 챔피언스투어 입성 이후엔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이인우는 "2005년 K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할 때도 박노석 선수와 경쟁했는데, 함께 연장전을 가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 박노석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개막전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만큼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팩트체크] 7월 건보료가 갑자기 500만→1억?…SNS '건보료 폭탄' 진실은 | 연합뉴스
- 韓범죄조직 '2차 풍선효과'…중앙아시아 동포사회 치안 '비상' | 연합뉴스
- [소셜+] "책에 댓글을 단다고?"…읽으며 소통하는 '교환독서' 인기 | 연합뉴스
- 난자동결 공개한 美민주 잠룡, 생식권 띄우며 대권도전도 시사 | 연합뉴스
- [사이테크+] "모기마다 끌리는 사람 달라…체취·피부 미생물이 유인 요인" | 연합뉴스
- '혼밥남 12명' 5주간 교육했더니…"식단 개선해야겠네요" | 연합뉴스
- '태아 심장소리 들어라' 법안에 칠레서 임신중단 제한 논란 | 연합뉴스
-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 연합뉴스
- 말다툼하다 모친 살해한 10대 구속…반려견도 목 졸라 죽여 | 연합뉴스
- 말·소 피까지 환자에게…"중일전쟁 때 日의대서 인체 수혈실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