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강연대, 울산의대 지역 환원 등 대선 공약 6건 제안
허광무 2025. 4. 30. 17:01
![기자회견 하는 울산건강연대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yonhap/20250430170136290hrep.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역 노동·시민·의료단체로 구성된 울산건강연대는 '울산대 의대의 완전한 울산 환원' 등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할 보건의료 정책 공약 6건을 발표했다.
울산건강연대는 30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대는 의과대학을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전한다고 하면서 겨우 본과 1학년까지만 울산에서 교육하겠다고 한다"면서 "울산의대는 물론 의대 대학원, 간호대학원 등이 울산으로 완전히 내려오고, 이를 통해 울산 의료를 책임지는 '보건의료타운'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어 ▲ 울산의료원 설립을 통한 지역 필수의료 확충 ▲ 국립의대 울산캠퍼스 유치 ▲ 울산 공공 어린이재활센터 설립 ▲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설치 ▲ 국가산업단지 환경보건연구소 유치 등의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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