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학이 기술사업화 거점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
"국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출발점 될 것"
![[세종=뉴시스]사진은 '국가 기술화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제공) 2025.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is/20250430170019948isqk.jpg)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대학이 다양한 기술혁신 주체와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해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대학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대학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장애가 되는 규제도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특히, 기술지주회사의 외부 투자 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분율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대학 안에서도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가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부총리는 "지역 차원에서의 변화도 예상된다"며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라이즈 체계 안에서는 지자체가 직접 지역 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을 지원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정책이 수립되고 대학 지원이 긴밀히 연계되므로 지역 특화산업 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기술사업화 혁신모델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공적 투자자(Public Venture Capital)로서 예산과 맞춤형 제도를 통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굳건한 국가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부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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