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팬들에 편지 “가장 힘든 순간, 버팀목…믿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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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멤버 다니엘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30일 멤버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뉴진스는 NJZ 이름을 딴 SNS 계정을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법원 판단에 따라 이름을 삭제, 멤버들 이니셜을 조합해 새 계정명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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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30일 멤버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다니엘은 “버니즈(팬덤명), 잘 지내고 있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로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버니즈가 보내준 생일 편지들을 다 읽었어.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느껴졌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작은 단어 하나하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 문장의 소중함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글의 아름다움이 얼만큼 심장을 울리게 할 수 있는지, 무엇보다 버니즈가 얼마나 강하고 마음이 따뜻한지 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느끼고 알게 됐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편지 속 글자 하나하나에서 버니즈의 진심이 와 닿았어. 편지를 읽을 때마다 내 영혼이 점점 치유되는 느낌이야”라며 “버니즈가 이미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고 나를 정말 믿어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라고 썼다. 그는 버니즈의 편지들이 아깝다며 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니엘은 “버니즈는 정말 특별하고 멋진 사람들이야. 사랑스런 버니즈, 우린 혼자가 아닌 걸 기억하고 필요할 때 서로의 위로가 되길 바라”라며 “가장 힘든 순간에 나의 버팀목이 되어줘서 터널 끝에 항상 빛을 비춰줘서 무엇보다 끊임없이 나와 우리 멤버들을 믿어줘서 고마우어요. 난 버니즈를 만난 것만으로도 세계 가장 행운아야”라고 끝인사를 남겼다.

이에 어도어 측은 법원에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 3월 해당 사안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멤버들은 당일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됐다. 멤버들은 항고한 상태다.
멤버들은 지난달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뉴진스는 NJZ 이름을 딴 SNS 계정을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법원 판단에 따라 이름을 삭제, 멤버들 이니셜을 조합해 새 계정명을 설정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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