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장 선거운동 첫날 총기 테러…여당 후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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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베라크루스주 콕스키우이 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당 후보가 선거 운동 첫날 괴한들의 집단 총격에 피살됐다고 NTR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르만 아누아르 발렌시아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 소속 후보는 이날 북부 토토나카 지역과 푸에블라주 경계에 위치한 엘 아레날 지역에서 유세를 하던 중 무장 괴한 수십 명에게 총격을 당해 살해됐다.
발렌시아 후보는 출범식을 마치고 거리 행진을 나서던 중 피습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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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멕시코 베라크루스주 콕스키우이 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당 후보가 선거 운동 첫날 괴한들의 집단 총격에 피살됐다고 NTR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르만 아누아르 발렌시아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 소속 후보는 이날 북부 토토나카 지역과 푸에블라주 경계에 위치한 엘 아레날 지역에서 유세를 하던 중 무장 괴한 수십 명에게 총격을 당해 살해됐다. 모레나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속한 멕시코의 여당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그는 가슴에 한 발을 포함해 최소 다섯 발의 총격을 맞았다.
발렌시아 후보는 출범식을 마치고 거리 행진을 나서던 중 피습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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