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최인호 돌아온다…“1일 엔트리 등록 예정”[스경x현장]
배재흥 기자 2025. 4. 30. 16:51

외야수 최인호(25·한화)가 1군 엔트리에 복귀한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LG와 홈경기 전 “최인호를 내일(5월1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17경기 타율 0.269, 2타점, OPS 0.752를 기록했던 최인호는 왼쪽 허벅지 타박상 여파로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이 크지 않았던 최인호는 29일 고양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몸을 풀었다. 대신 포수 허인서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질 예정이다.
한화는 주전 포수 최재훈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이재원, 허인서까지 포수 3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해뒀다. 김 감독은 “계속 1점 차 경기만 해서 허인서를 경기에 내보내지 못했는데 오늘은 한 타석이라도 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김태연(좌익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문현비(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대전 |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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