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엑스, 일본 COMS 그룹과 합자회사 설립… `위닛헤어` 일본 상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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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플랫폼 기업 라이브엑스(LiveX)가 일본 전통 미용 그룹 COMS와 손잡고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라이브엑스는 지난 4월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COMS 그룹과 합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출자 형태의 합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COMS 그룹은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일본 대표 미용 그룹으로, 현재 일본 전역에 165개 이상의 미용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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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플랫폼 기업 라이브엑스(LiveX)가 일본 전통 미용 그룹 COMS와 손잡고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라이브엑스는 지난 4월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COMS 그룹과 합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출자 형태의 합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2025년하반기 '위닛 나고야점'의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위닛헤어(WENEED HAIR)'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OMS 그룹은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일본 대표 미용 그룹으로, 현재 일본 전역에 165개 이상의 미용실을 운영 중이다. COM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라이브엑스는 디지털 기반의 살롱 운영 노하우와 교육 콘텐츠를 접목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닛헤어는 헤어 디자이너의 삶의 방식을 바꾸고 트렌드를 제안하는 살롱 플랫폼이다.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디자이너가 주도적으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구조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츠 기반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살롱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약 3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2분기에는 서울 압구정동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위닛은 미용인의 수익 구조 개선과 처우 향상에 중점을 둔 운영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이너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7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근무 시간과 휴무에 대한 자율성도 보장한다. 디자이너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하고,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고정 급여 위주의 기존 운영 방식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업계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는 "위닛은 디자이너가 중심이 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디자이너가 주체적으로 일하고, 그에 걸맞는 수익과 성장을 보장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철학이다"라며, "이번 일본 진출을 계기로 K-살롱의 새로운 기준을 아시아 전역에 제시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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