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성민, 20년 만에 이별 발표…"SM은 내 인생에 큰 선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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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긴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성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함께해온 지난 20여 년간 성민과 동행할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성민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쏘리 쏘리', '너라고', '미스터 심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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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긴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성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함께해온 지난 20여 년간 성민과 동행할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성민 역시 이날 개인 계정을 통해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2000년 12월 중학교 3학년 시절 꿈을 안고 오디션장에 들어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SM은 내게 선생님이자 가족, 친구 같은 존재였다. 그 시간은 내 인생에 큰 선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제는 새로운 꿈을 품고 출발선에 섰다. 진심을 담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성민은 현재 트로트 전문 기획사 토탈셋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토탈셋에는 진성, 한혜진, 박군, 홍자, 안성훈 등 다수의 트로트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성민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쏘리 쏘리', '너라고', '미스터 심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하지만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의 결혼을 계기로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이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트로트 장르에 본격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성민은 지난해 9월 첫 아들을 얻으며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됐다. 새로운 기획사에서 또 다른 음악 인생을 시작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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