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한국피자헛, 작년 영업손 24억 "적자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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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피자헛이 지난해 831억원의 매출과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가맹점주들은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고등법원은 한국피자헛에 약 214억원의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한편 한국피자헛은 199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로, 2017년 미국 얌브랜즈로부터 오차드원이 지분 100%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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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내 피자헛 매장. 2024.12.17. jhope@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is/20250430163715094qmlk.jpg)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피자헛이 지난해 831억원의 매출과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약 47% 줄었지만 적자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주와의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한 뒤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현재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가맹점주들은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고등법원은 한국피자헛에 약 214억원의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일부 가맹점은 회사의 예금계좌와 매출채권을 압류하고 가맹비 및 물품대금 지급을 거절했다. 한국피자헛은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1월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현재 회사는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8일 서울회생법원에 매각주관사 선정 계약 체결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한편 한국피자헛은 199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로, 2017년 미국 얌브랜즈로부터 오차드원이 지분 100%를 인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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