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김현욱 대체 누구? 김민호 밝힌 시즌4 떡밥 “이런 인물” [EN:인터뷰③]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민호가 ‘신병’ 시즌4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민호는 4월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퍼런트컴퍼니 사무실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에 대해 "'빨리 시즌4 제작해 달라'는 반응이었다. 나도 같은 마음이다"며 "무조건 할 거라고만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시즌3 마지막 회에서는 부사관으로 복귀한 최일구와 또 다른 신병의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김민호는 "시즌1,2,3 모두 최일구가 1등 공신이라고 생각해서 부사관으로 복귀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최일구는 군대에만 있는 츤데레 병장의 교과서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툭툭 던져주는 츤데레 같은 선임이다"며 "일구가 떠나는 건 시청자 입장에서 생각해도 '일구 안 나오면 뭐 하러 봐' 이런 느낌일 거 같다. 하사로 군대로 다시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새로운 신병의 정체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화된 게 없다고 밝힌 김민호는 "그 장면을 찍을 때 누구는 웃고 누구는 무서워하고 그런 디렉션을 받았다. 떡밥인 거다. 감독님한테 '어떻게 리액션하면 좋을까요' 했더니 '네가 그냥 한번 해봐'라고 하더라. 놀라는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내 돈 꿔가고 안 갚은 그런 인물로 생각하고 연기했다. 멱살도 잡아보고 여러 가지 장면을 촬영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민호는 시즌3까지 함께 달려온 동료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김민호는 "사회에서 만난 사람 중에 친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기준이 바뀌었다. 이 친구들한테는 나의 치부와 약점과 모든 거를 다 알아도 창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형제처럼 얘기할 수 있고 다 들어줄 수 있고 인간적으로 엄청 친해졌다"고 말했다.
시즌4에서 기대하는 상병 박민석의 모습에 대해서는 "진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살을 빼볼까 생각도 해봤다"며 "감독님한테도 이런 얘기를 해봤는데 '너무 좋지' 하셨는데 구체적인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29일 종영한 '신병3'은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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