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 성남시, 이달부터 청년 나이 '19~39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7일 개정·공포한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 나이가 19~34에서 19~39세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 개정으로 올해 3월 말 기준 성남시 청년은 6만3,667명 늘어난 25만1,902명이다.
신 시장은 "연령 상향은 청년의 안정적 미래 설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 6만3667명 늘어 25만1902명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7일 개정·공포한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 나이가 19~34에서 19~39세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 개정으로 올해 3월 말 기준 성남시 청년은 6만3,667명 늘어난 25만1,902명이다.
연령 확대는 사회 진출 지연, 경제적 자립 어려움, 가족구성 변화 등을 감안한 조치다. 더 많은 시민이 미취업 청년 수강료·응시료 지원사업 '올패스', 취업 청년 전월세와 이사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하다. 신 시장은 "연령 상향은 청년의 안정적 미래 설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 한국일보
- '이재명 선고' 이례적 속도 낸 대법원, '결단' 이유는 | 한국일보
- 홍석천,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에 감격 "놀라고 감동" | 한국일보
- 코요태 신지, 김종민 결혼식 가짜뉴스에 분노 "지긋지긋해" | 한국일보
- 어게인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기적?... 文·安은 단일화하고도 패했다 | 한국일보
- '너의 연애' 리원 "전 남친에게 아웃팅·살해 협박… 과거 부적절 방송 활동 사실" | 한국일보
- 홍준표 "계파 없었던 나는 30년간 보수 정당 아웃사이더" | 한국일보
- 한덕수 대선 출마 초읽기... "출마하겠다" 말만 빼고 다 끝냈다 | 한국일보
- '여장 차림'으로 전국 식당 돌며 무전취식… 50대 남성 검찰 송치 | 한국일보
- SK 해킹 '최악' 유출 면했지만... "스마트폰 재부팅 요구 피싱 주의해야"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