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 성남시, 이달부터 청년 나이 '19~39세'

임명수 2025. 4. 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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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7일 개정·공포한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 나이가 19~34에서 19~39세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 개정으로 올해 3월 말 기준 성남시 청년은 6만3,667명 늘어난 25만1,902명이다.

신 시장은 "연령 상향은 청년의 안정적 미래 설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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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4세에서 39세까지로 5세 올려
청년 6만3667명 늘어 25만1902명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7일 개정·공포한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 나이가 19~34에서 19~39세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 개정으로 올해 3월 말 기준 성남시 청년은 6만3,667명 늘어난 25만1,902명이다.

연령 확대는 사회 진출 지연, 경제적 자립 어려움, 가족구성 변화 등을 감안한 조치다. 더 많은 시민이 미취업 청년 수강료·응시료 지원사업 '올패스', 취업 청년 전월세와 이사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하다. 신 시장은 "연령 상향은 청년의 안정적 미래 설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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