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신혼 때 ♥이병헌에 서운했던 이유 “한 시간 요리했는데”

이하나 2025. 4.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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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사진=뉴스엔DB, ‘이민정 MJ’ 채널 영상 캡처
사진=‘이민정 MJ’ 채널 영상 캡처
사진=‘이민정 MJ’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신혼 때 남편 이병헌에게 서운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4월 30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집밥 이선생 밀키트편 4탄’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요리를 좋아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되게 좋아했었는데, 결혼해서 신혼 1년 차 정도 됐을 때 나는 한 시간 정도 걸려서, 찌개도 한 번 간 더 보고 그러면 오빠가 너무 5분 안에 먹어 버리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밥을 진짜 빨리 먹는다. 자기 국은 먼저 줬고 내 국을 퍼서 가는데 벌써 다 먹었다”라고 당시 느꼈던 서운함을 떠올렸다.

이어 “그랬었는데 요새는 저도 빨라졌고, ‘천천히 먹어라. 위에 안 좋다’라고 해서 이제는 같이 먹을 수 있는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2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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