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캄보디아 내 한국인 취업사기 피해 대책 논의

박준호 기자 2025. 4.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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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30일 주캄보디아대사관, 경찰청과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 및 예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 발생시 현지 공관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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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30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외교부-주캄보디아대사관-경찰청 간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 및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30일 주캄보디아대사관, 경찰청과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 및 예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태국·미얀마·라오스가 인접한 골든트라이앵글 지역 등 동남아시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행금지지역 지정 등을 포함해 여행경보단계 상향, 해외안전 로밍문자 발송,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안전공지 게시 등의 조치를 취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주캄보디아대사관에 우리 경찰주재관을 추가 파견해 신속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골든트라이앵글 지역 취업사기 피해 사례 접수는 현저히 감소했으나,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피해 사례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회의에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 발생시 현지 공관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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