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정부가 5천만원 지원"…이즈파크, 스마트서비스 수요기업 모집
AI 및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이즈파크(대표 김갑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수요기업과의 1:1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올해 신규 도입 유형의 경우, 도입기업이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천만 원까지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즈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Advanced RAG 기반 문서 응답 시스템 ▲AI 성과관리 자동화 솔루션 ▲제조·물류 현장의 예측 분석 및 이상탐지 AI ▲Text-to-SQL, STT, TTS, 멀티모달 LLM 등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 시뮬레이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APS(생산계획 최적화) 등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도 함께 지원한다.
이즈파크는 지난 15년간 제조, 공공, 항만,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설계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End-to-End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다.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운영 정착,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주기 실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즈파크의 김건형 부사장은 "AI나 자동화를 도입하고 싶어도 전문 인력과 예산 문제로 실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많다"며, "이번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부터 구현,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기술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즈파크는 현재 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성과관리 자동화, 챗봇 시스템, 디지털 제조 솔루션 등 디지털 전환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 파트너사와의 1:1 컨소시엄 구성을 진행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즈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5월 23일(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사전 코디네이터 컨설팅도 지원된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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