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HERE WE GO' 김민재, 다이어 떠나서 더 최악이다...분데스 최강 센터백, 뮌헨과 재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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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건 김민재한테 썩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있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느린 발과 수비 범위가 좁은 다이어를 선호하지 않았다.
다이어의 이적이 확실시되면서 바이에른은 센터백 추가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에른이 다이어와 같은 백업을 노린다면 몰라도, 경쟁자를 원한다면 김민재한테는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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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건 김민재한테 썩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서 AS모나코로 이적한다. 이미 합의가 이뤄졌으며 모든 작업이 완료됐다. 다이어와 모나코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며 1년 연장 조항이 있다"며 이적이 성사됐을 때만 붙이는 'HERE WE GO'를 달았다,

그런데 다이어는 실력으로 증명했다. 후반기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도약했다. 다이어는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기대 이상의 수비력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다시 백업으로 밀려났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느린 발과 수비 범위가 좁은 다이어를 선호하지 않았다.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할 때도 다이어는 대부분 벤치에서 시간을 보냈다.

다이어의 이적이 확실시되면서 바이에른은 센터백 추가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30일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는 바이에른을 떠나 모나코에 입단한다. 이미 구단에도 이 사실을 알렸다. 바이에른은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이미 밝힌 것처럼 조나단 타와도 다시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에 바이에른이 영입하려고 했던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센터백이다. 1996년생으로 김민재와 동갑인 타는 사비 알론소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을 만난 뒤로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진 수비력에 비해 실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은 완전체 센터백으로 진화했다. 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버쿠젠과 작별할 것이라고 이미 발표까지 했다.
바이에른에 실망한 적이 있는 타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물리치고, 다시 바이에른에 합류할 마음을 가질 것인지는 지켜봐야한다. 다만 타 영입설은 현재 방출설에 시달리는 김민재한테 희소식은 아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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