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결혼 2년 만에 득녀...뒤늦은 출산 소식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고성희가 지난해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았다.
30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성희가 지난해 첫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며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성희는 지난 2022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조용히 가정을 꾸렸다. 이후 별다른 외부 활동 없이 결혼 생활에 집중해왔으며, 지난해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돌을 지난 고성희의 딸은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희는 아이의 성장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을 나눴다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고성희는 '어쩌다 결혼', '당신이 잠든 사이', '미스코리아', '마더', '슈츠', '가우스 전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차기작은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고성희는 데뷔 초부터 외교관 출신 아버지를 둔 배경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아버지 고재남 씨는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외교 전문가로, 외교부 국립외교원에서 1991년부터 2019년까지 재직하며 러시아,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등 구소련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와 강의를 담당해왔다. 2019년 퇴임 이후에는 유라시아 정책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고성희 역시 아버지를 따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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