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다음달 1일 개막

임정규 2025. 4. 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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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도자기라는 전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청년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축제"라며 "남한강 출렁다리와 함께 시작되는 여주 관광의 미래를 직접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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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2025 여주 관광 원년 선포식 동시 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 춘길·장민호·장윤정 등 축하공연
도자 체험·전시, 매일 저녁 콘서트 등 프로그램 마련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포스터.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로, 여주가 새로운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이 동시에 열려 여주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있는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 무대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미8군·7군단 군악대, 춘길·장민호·장윤정 등 축하공연과 드론쇼 ‘세종, 여주의 품에 잠들다’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에는 혜은이, 이찬원, 펭수, 박명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캐릭터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장작가마 체험 △도예 명장의 전통 도자 제작 시연 △도자기 물레 체험 △생활 도자기 채색 체험 △어린이 캐릭터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 여주 대표 도예 업체와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판매관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가죽·목공·염색·매듭 등 공예 프로그램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여주시정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도자기라는 전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청년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축제”라며 “남한강 출렁다리와 함께 시작되는 여주 관광의 미래를 직접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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