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순이 못 잊었다면”…‘폭싹 속았수다’ OST 실물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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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특별한 이야기를 배경음악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됐다.
통상 OST 앨범에는 스코어(배경음악으로 쓰인 연주곡)들이 후반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지만, '폭싹 속았수다' OST 앨범에는 각 막의 스토리를 품은 곡에 이어 스토리 스코어를 브릿지로 교차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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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특별한 이야기를 배경음악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됐다.

추가로 출연 배우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북클릿과 배우들의 사인이 포함된 1막부터 4막까지의 포스터 세라믹 컵받침도 제공된다.
통상 OST 앨범에는 스코어(배경음악으로 쓰인 연주곡)들이 후반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지만, ‘폭싹 속았수다’ OST 앨범에는 각 막의 스토리를 품은 곡에 이어 스토리 스코어를 브릿지로 교차 수록했다. OST 앨범을 들으며 1∼4막의 주요 명장면들을 떠올리는 것은 물론, 전체 스토리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라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도에서 태어난 요망진 애순과 무쇠처럼 단단한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대기를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드라마는 넘어지고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며 세월을 뛰어넘어 피어나는 사랑을 통해, 앞선 세대를 향한 헌사가 되고, 다음 세대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 OST의 지휘봉을 잡은 호기심스튜디오의 박성일 음악감독은 앞서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에서도 김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가창에는 디어(d.ear), 추다혜, 곽진언, 황소윤, 최백호, 아이유, 홍이삭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독특한 색깔을 더했다. 스코어 트랙에는 한국의 전통 악기를 접목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한국적인 정서를 전달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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