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전남도, 5월부터 '디지털 배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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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도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디지털 배움터 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배움터 교육 운영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29만여명의 도민이 교육을 이수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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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도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디지털 배움터 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배움터 교육 운영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29만여명의 도민이 교육을 이수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상설 '디지털 배움터' 3개소를 통해 수준별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 콜센터나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디지털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곳으로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병행한다. '디지털 체험존' 5개소와 '에듀버스' 3대를 운영해 도민이 직접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과정도 확대 운영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고령층에 가장 필요한 교육인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올해 '디지털 배움터'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도민 모두가 디지털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곳곳에 디지털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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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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