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걸으며 ‘이것’하면 건강에 좋아-美뉴욕 암센터

윤재준 2025. 4.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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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민들이 시내 쇼핑가를 걸어가고 있다.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식사후 걸으면서 방귀를 뀌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인디펜던트는 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연구에서 식사후 걸으면서 체내 가스를 방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센터의 가정의학 전문의 팀 티우탄 박사는 식사후 걷는 것이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장의 가스를 배출해주고 변비도 예방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걸으며 방귀를 뀌는 것이 혈당 수치 상승도 막아주고 인슐린 호르몬을 조정해주며 암 발생 위험도 낮춘다며 이 같은 행동을 전적으로 권장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학교(UW) 메디컬 센터의 위장전문의 크리스토퍼 다먼도 장이 스스로 움직이지만 몸과 같이 움직이면 더 좋고 가스를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후 1시간 이내에 걷기를 권장했다.

다먼은 식사 직후 운동하는 것이 혈당을 조정해주며 5분이라도 주변을 걷거나 뜀뛰기를 하는 것도 식사후 혈당 상승을 가라앉히는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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