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일시대체 외국인 투수 코엔 윈, 2군서 2이닝 1실점
![LG가 스프링캠프에 초청한 호주 투수 코엔 윈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호주프로야구(ABL) 시드니 블루삭스 우완 투수 코엔 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1차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해 훈련하고 있다. 2025.2.14 nowweg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yonhap/20250430160018681zazn.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 1군 무대 데뷔를 준비하는 코엔 윈(26·LG 트윈스)이 2군 경기에서 홈런 1개를 허용했다.
코엔 윈은 30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1피안타 1실점 했다. 삼진은 1개 잡았다.
1회 코엔 윈은 조세진, 박지훈, 이태경을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2회 첫 타자 이인한도 2루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다음 타자 김동현에게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코엔 윈은 김동규를 3루수 앞 땅볼, 백두산을 삼진 처리하며 예정된 2이닝을 마쳤다.
LG는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지난 15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느껴 검진에서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자 서둘러 일시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
코엔 윈은 올해 2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벌인 LG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주 동안 함께 훈련한 적이 있다.
신장 193㎝에 체중 86㎏인 오른손 투수 코엔 윈은 2024-2025시즌 호주프로야구(ABL)에서 1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올렸다.
지난해 11월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호주 대표팀으로 대회에 출전, 한국전에도 등판했다.
코엔 윈은 이르면 5월 4일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계획이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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