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손지창, 소탈한 지하철 데이트‥두 子 유학 보내고 오붓

이하나 2025. 4. 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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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손지창 /사진=뉴스엔DB, 오연수 채널 영상 캡처
사진=오연수 채널 영상 캡처
사진=오연수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9일 오연수 채널에는 ‘식당서 혼밥하는 프로 혼밥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빵 대신 두부, 오트밀로 만든 오픈 샌드위치, 그릭 요거트 등으로 건강한 아침 식사를 했다.

운동 후 송정제방길을 따라 산책을 했다. 오연수는 “옛날에 엄마들이 단풍놀이, 꽃놀이 가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어 보니 꽃이 정말 좋아졌나 보다”라고 전했다.

오연수는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오연수는 “혼자 밥 먹는 걸 전혀 이상해하지 않고 잘 먹는다. 프로 혼밥러다”라며 서리태 콩국수 한 그릇을 먹었다.

커피 한잔 사들고 벤치에 앉아 벚꽃 구경을 하던 오연수는 “이제 조금 있으면 봄이 사라지고 더운 여름이 올 텐데 봄이 짧은 게 너무 아쉽다”라며 봄 분위기를 만끽했다.

오연수는 “남편이 오늘 집에 일찍 들어와서 함께 자주 가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나왔다”라며 남편 손지창과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스크린도어로 살짝 보이는 손지창의 모습도 공개됐다.

오연수는 “남편이 저 때문에 식성이 많이 변해서 이제 저 따라서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먹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는데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먹기 시작했다. 정말 많이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샤브샤브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오연수는 “밥 먹고 슬렁슬렁 걸어서 집에 간다. 오늘 하루도 아무 일 없었다. 감사하게도. 여러분의 오늘은 어떠셨나”라고 구독자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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