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 승부수... '헤이수스 상대 타율 0.375' 김기연, 5번·지명타자 선발 출격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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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KT 위즈 좌완 에이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9)를 상대할 승부수로 지명타자 김기연 카드를 꺼내들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 위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좌익수)-김기연(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준영(유격수)-오명진(2루수)-강승호(3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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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 위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좌익수)-김기연(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준영(유격수)-오명진(2루수)-강승호(3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 콜 어빈.
9연전을 패배로 시작한 두산은 최근 10경기 4승 6패로 시즌 성적 12승 17패,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KT와 홈 3연전을 시작으로 2위 삼성 라이온즈, 1위 LG 트윈스와 9연전을 앞둔 두산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헤이수스는 지난 19일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기 전까지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01, 26⅔이닝 31탈삼진으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다행인 건 두산 역시 에이스로 맞불을 놓는다는 점이다. 올 시즌 합류한 어빈은 6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1.98, 36⅓이닝 32탈삼진으로 두산에서 가장 믿을 만한 선발 카드다.
전날(29일) 두산은 1회와 9회를 제외하면 득점권에서 답답한 모습을 노출하며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이날도 김인태 대신 김기연이 들어간 것이 가장 눈에 띈다. 김기연은 지난해 헤이수스를 상대로 2루타 하나 포함 8타수 3안타, 타율 0.37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잠실=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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