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슈, 사업 대박났다..."모든 과정이 행복" [RE:스타]

[TV리포트=유재희 기자] S.E.S 출신 슈가 사업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슈는 자신의 계정에 "추가 판매분까지 모두 완판됐다"며 팬들과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최근 사업을 위해 농사꾼이 된 그는 "병풀을 알게 된 후 집중할 수 있는 일이 생겨 정말 좋았다"며 "살면서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는 확신이 든 적이 많지 않았는데, 사업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업 초기 어려움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슈는 "농장에서 병풀을 직접 관리하고, 일일이 포장하는 작업까지 모두 처음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이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그의 진솔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완판 축하해요", "진심이 느껴져서 더 멋지다", "농부 CEO로서도 잘 어울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감싸안으며',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팀은 2002년에 해체됐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 이상의 상습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동안 자숙을 이어가던 슈는 2022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을 재개했지만, 노출 있는 패션으로 비판을 받았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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