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이라크, 모래 폭풍에 갇혀 시야 답답
최현미 2025. 4. 30. 15:46
이라크에 거센 모래 폭풍이 밀려와 도시가 뿌연 먼지 장막에 갇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모래 폭풍이 이라크 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하늘이 온통 주황빛으로 변했습니다.
한낮에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시거리가 좁혀졌는데요.
불과 2주 전에도 이라크에선 대규모 모래 폭풍에 약 1,500명의 호흡기 질환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5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서울의 낮 기온은 18도로 오늘보다 8도나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에선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두바이는 내일도 한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4월에 적은 비가 내리는 뉴델리에선 내일 모처럼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베를린의 아침 기온은 한 자릿수로 출발해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26도까지 올라가 기온 변화 폭이 무척 크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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