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월드 클래스' 트레저, 日 단독 투어 100만 돌파→아이튠즈 1위

이유민 기자 2025. 4. 30. 15: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에서 '단독 투어 누적 관객 100만 명 돌파'라는 기록에 이어, 신곡 'YELLOW -JP Ver.-'로 현지 음원차트 1위, 지상파 음악방송 엔딩 무대까지 장식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28일 트레저는 TBS의 대표 음악 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YELLOW -JP Ver.-'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 무대는 일본 디지털 싱글 'SPECIAL JP SELECTION [PLEASURE]'의 발매일과 맞물린 첫 방송 출연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봄을 닮은 밝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트레저는 생생한 라이브와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볼 콕' 손동작, 노란 꽃을 건네는 엔딩 등 세심하게 구성된 포인트 안무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멤버 아사히의 엔딩 포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레전드 엔딩'으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신곡 'YELLOW -JP Ver.-'와 'LAST NIGHT -JP Ver.-'가 수록된 이번 스페셜 디지털 싱글은 발매 직후 일본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곡 역시 일본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고, 이 곡들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앨범 'PLEASURE'는 오리콘 주간 서양 앨범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트레저는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를 진행 중이다. 서울과 북미에 이어 일본에 상륙한 이들은 효고 공연을 시작으로 현지 누적 관객 100만 명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 일본 투어는 아이치, 후쿠오카, 사이타마 등으로 이어지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다.

트레저는 오는 8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도 오른다. 일본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