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상품권 깡·대리구매'…부정유통 집중 단속 등

류형근 기자 2025. 4. 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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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5월7~28일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발행된 심청상품권 157억원 규모다.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수령해 환전하는 상품권깡을 집중 단속한다. 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가맹점 허위등록, 중고거래 등도 단속한다.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금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곡성몰 할인행사 2900만원 매출

곡성군은 온라인쇼핑몰 곡성몰에서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기업 특별전'을 진행해 2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전은 곡성몰 후원 참여 업체 44곳이 참여해 총 263개 품목에 걸쳐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할인 행사로 신규 회원 가입이 지난해 대비 1.9배 늘었으며 방문자 수는 4.1배, 매출액은 1.5배 증가했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상품은 민물장어였으며 백세미, 김부각 선물세트, 블루베리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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