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가세연 운영자 추가 고소.."법원 결정 무시"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5. 4. 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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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을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30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지난 4월 1일 김수현에 대한 김세의의 지속적·반복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김수현에 대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며 김세의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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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김수현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을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30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지난 4월 1일 김수현에 대한 김세의의 지속적·반복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김수현에 대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며 김세의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엘케이비앤파트너스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김세의의 행위가 김수현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수사기관은 지난 22일 김세의로 하여금 김수현에 대한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조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3일 신청을 받아들여 잠정조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는 자신의 행위가 스토킹 행위에 해당하며 이를 금지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있었고, 24일 결정을 고지 받았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와 같은 행위는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형사처벌 대상이다.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이에 대해 신속히 추가 고소·고발 조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여부를 두고 가세연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가세연은 유족 측에게 제공받은 자료를 증거로 김수현이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수현은 증거가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하며 미성년 교제 여부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김수현 측은 결백함을 입증하기 위해 故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소송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이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MBC '굿데이'에서 하차했고, 촬영 중이던 디즈니+ '넉오프'의 공개가 잠정 보류됐다. 또한 최근에는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업체들이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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