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진상품' '천연기념물' 제주흑우, 방목…첫 공개[뉴시스 앵글]

우장호 기자 2025. 4.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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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시범 방목돼 초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시범 방목돼 초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이다.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제주흑우는 유전자 분석 결과 한우, 칡소, 교잡우와 다른 고유의 혈통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적 기록을 보면 조선왕조실록, 탐라순력도, 탐라기년 등 옛 문헌에 제향 및 진상품으로 공출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

세종 20년(1438년) 세종실록에 제주 흑우가 맛이 좋아 고려시대 이후 삼명절(임금생일, 정월 초하루, 동지)에 진상됐다는 기록이 있다. 탐라순력도(1702년)에는 703마리의 사육기록이, 탐라기년에는 1750년 가파도에서 50마리를 방목했다는 기록이 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방목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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