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억’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4.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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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중매술사2’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51)이 재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상민은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비밀리에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은 연인과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중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 조심스레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시기는 초여름 전후를 예정하고 있다고. 오는 7월 결혼하는 개그맨 커플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보다 이른 시기다.

이상민 소속사 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보도가 사실일 경우, 이혼 20년 만에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다.

1973년생인 이상민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1990년대 말부터는 제작자로 변신해 ‘상마인드’를 설립하고 샤크라, S#ARP, 컨츄리꼬꼬 등을 성공시키며 2000년대 초반까지 정상급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이후 실패를 거듭하며 위기를 겪다 사업가로 변신했으나, 2005년 11월 부도로 69억 8천만원의 빚을 지게 됐다. 그 후 6~7년간 도박 사이트 운영, 불법대출 알선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르며 추락했다가 2012년 음악의 신으로 화려하게 재기, 현재는 여러 TV 프로그램의 MC이자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와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최근 여러 방송에서 “연봉이 10억 이상”이라며 이상형을 공개하는 등 재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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