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3 대선' 지역공약 과제 5개 분야 발표
인천광역시는 6·3 대선을 앞두고 인천발전을 위한 지역공약 과제 5개 분야 22개 과제, 53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 과제에는 300만 인천 시민의 숙원 해결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 인천 중심의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행복을 위한 의료·문화 인프라 확충, 원도심 균형발전과 환경문제 해결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천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

인천시는 이들 공약과제가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공약으로 채택돼 향후 새로운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경제단체, 지역 정치권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교통인프라 확충 △미래성장 동력 확보 △도시개발·해양항만 △의료·문화·관광 △환경·범시민 숙원사업 해결 등 5개 분야에 걸쳐 22개 공약과제와 53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6건도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이 가운데 중요성과 효과성이 높은 10대 핵심과제를 선별해 대선공약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이행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재정지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형 출생·주거정책 ‘천원주택’ 전국 확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E노선 조속 추진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대한민국의 성장, 혁신, 미래의 아이콘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인천의 발전이 곧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인천시의 핵심 현안들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선대위' 명단 발표…'보수' 윤여준·이석연, '노동' 김동명 나란히
- 한동훈, 당내 '한덕수 띄우기'에 "대선 지고 당권 갖겠다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 김문수·한동훈, 홍준표 정계은퇴 선언에 '아전인洪'?
- 건진법사 수사 중인 검찰, 윤석열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돌입
- 한덕수, 대선 위해 한미 협상 이용한듯…미 재무장관 "韓 정부, 선거 전에 무역 협상 성공 보여주
- 명태균 "오세훈이 내게 '서울 아파트 한채 사드리고 싶다'고 말해"
- 캐나다 선거 격변…'트럼프 반대' 자유당, 총선 승리
- 민주당, 예결위서 "한덕수 출마 부적절" 맹비판…최상목 '침묵'
- 국민의힘 대선경선 최종 승부는 '반탄 김문수' vs '찬탄 한동훈'
- "이제 진짜로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