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뉴진스 다니엘 "가장 힘든 시기, 버팀목 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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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팬들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30일,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다니엘은 "버니즈(뉴진스의 팬클럽)가 보내준 수많은 편지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꼈다. 작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글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얼마나 울릴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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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팬들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30일,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다니엘은 "버니즈(뉴진스의 팬클럽)가 보내준 수많은 편지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꼈다. 작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글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얼마나 울릴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각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버니즈의 진심이 내게 전해졌고, 내 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버니즈가 항상 나를 믿어주고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비록 직접 만나서 안아줄 기회는 없지만, 우리는 서로 큰 힘이 되어주며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는 걸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니엘은 "가장 힘든 순간에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터널 끝에서 항상 빛을 비춰준 버니즈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 전속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 2월 '엔제이지'라는 새로운 그룹명을 발표하고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이 금지되자, 멤버들은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소속사 분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뉴진스와 어도어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에 분쟁의 결말이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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