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가득한 일산호수공원…고양국제꽃박람회 10만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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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개막한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0만명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 28만㎡ 부지에 펼쳐진 박람회장에는 △장미 △수국 △허브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5월 연휴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양시 화훼농가 33곳이 참여해 장미, 수국, 허브 등 봄꽃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색 소품도 함께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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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개막한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0만명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 28만㎡ 부지에 펼쳐진 박람회장에는 △장미 △수국 △허브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5월 연휴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이번 꽃박람회를 '꽃과 도시의 공존'을 주제로 야외·실내 전시와 공연,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0여개 야외 정원과 국가별 실내 전시관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끈다.
주제광장에는 황금빛 판다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꿀벌 생태계 콘셉트의 포토존과 조형물이 들어섰다. 한울광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티니핑 정원과 선인장 동화마을, 유니세프 정원 등이 조성됐다.
장미원에는 2만4000여송이 장미가 사전 개화 작업을 거쳐 풍성하게 피어 있다. 수국 정원에는 고양시 조각가 50인의 작품도 전시됐다. '꽃빛, 물빛, 노을빛 정원' 등 테마별 정원에서는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실내 전시관은 화훼교류관과 산업관으로 구성돼 세계 각국 화훼 신품종과 국가별 특화 식물이 전시된다. 마다가스카르관의 파키포디움과 바오밥나무, 콜롬비아의 레인보우 장미 등이 눈길을 끈다.
5월5일에는 희귀식물페어 '식집사 Day'가 열리며 한국꽃꽃이 대회와 플라워디자인 기능경기대회, 현대 디자인 데모쇼 등도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수변무대에서는 음악공연, 어린이 뮤지컬, 트로트 콘서트 등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날에는 티니핑 퍼레이드, 어버이날에는 김혜연, 김나희 등 가수들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꽃해설사 투어는 A코스(화훼 중심), B코스(조형물 중심)로 구성되며 매시 정각 고양 텃밭정원 맞은편에서 출발한다. 회차당 20명 정원이어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박람회장 내 고양플라워마켓은 1게이트와 노래하는 분수대 인근 2곳에서 운영된다. 고양시 화훼농가 33곳이 참여해 장미, 수국, 허브 등 봄꽃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색 소품도 함께 판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5월11일까지 열린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대표 관광행사인 꽃박람회를 통해 경기 북부 화훼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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