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7곳 추가 지정…모두 18곳

조명휘 기자 2025. 4. 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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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가맹점 1000개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상대동·원신흥동·계산동 등 7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유성구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1곳에서 18곳으로 늘었다. 대전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구는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신속하게 상점가 지정을 완료했다.

현재 유성구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모두 1000개에 이른다. 추가 지정된 상점가를 중심으로 가맹점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역의 특성, 상권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지정 조건은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반지역은 25개, 상업지역은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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