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한화 '3형제' 이어 이재현·신유열 비공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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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한다.
이 회장은 CJ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생산시설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 주니어와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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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도착,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inews24/20250430151257210awtg.jpg)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신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트럼프 주니어와의 면담에 나선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을 가졌다.
트럼프 주니어의 이번 방한이 정·관 차원이 아닌 경제 사절에 초점을 맞춘 만큼 상호 경제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CJ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생산시설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 주니어와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70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미국 중서부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도 약 7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생산 공장을 건립 중이다.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법인 'CJ 올리브영 USA'를 설립했다. 미국을 K뷰티 전진기지로 삼고 오프라인 매장 개설과 온라인몰 강화를 도모한다.
롯데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하고 있는 신 부사장은 신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인수한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공장을 통해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내 생산을 시작한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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