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익스피킹 평균성적 128점…세계 11위·아시아 4위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2025. 4. 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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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해 전 세계 토익스피킹 성적 분석 결과 한국이19개 국가 중 1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토익스피킹 응시자의 평균 성적은 128점으로 전년보다 1점 올랐다.

토익스피킹 점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으로 155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의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은 150점으로, 성적 분석 대상 19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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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라이팅은 평균 150점…19개국 중 8위
서울 종로구 토익학원의 모습.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해 전 세계 토익스피킹 성적 분석 결과 한국이19개 국가 중 1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토익스피킹 응시자의 평균 성적은 128점으로 전년보다 1점 올랐다.

토익스피킹 점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으로 155점을 기록했다. 이어 △코스타리카(146점) △대만(145점) △스페인(140점) △인도네시아(138점) 순으로 높은 성적을 보였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155점) △대만(145점) △인도네시아(138점)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123점) △중국(120점) △일본(117점) △홍콩(104점) 등이 뒤를 이었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때 느끼는 어려움 빈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가끔’(46.7%)과 ‘자주’(21.1%)를 선택한 응답자가 절반 이상(67.8%)을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드물게(13.7%) △거의 항상(9.5%) △거의 없다(9.0%)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54.4%)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승진(16.8%) △졸업(13.3%) △학업(10.7%) △언어 연수 성과 측정(4.7%) 등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의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은 150점으로, 성적 분석 대상 19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167점)이다. 이어 △스페인(157점) △대만(157점) △베트남(154점) △엘살바도르(152점) 순으로 나타났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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