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회 세종 이전·대통령 제2집무실은 당의 굳은 의지"
고재민 jmin@mbc.co.kr 2025. 4. 30. 15:04

국민의힘이 오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은 세종을 대한민국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우리 당의 굳은 의지"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서울 한복판 여의도에 새겨진 낡은 정치의 상징을 허물고 미래의 광장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 시장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형 국정 운영체제의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은 바로 그 첫걸음"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에 충청권 메가 싱크탱크를 조성하고, 국제 폴리텍대학을 개편해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 등을 요청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174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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