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TP, 기술거래플랫폼 고도화로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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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가 도내 기업 성장을 위해 우수기술 이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원 기술사업화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 펀드와 투자지원을 연계해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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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는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기술사업화협의체 기술혁신분과 회의를 30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강원기술지주회사, 강원대 산학협력단, 한림대 산학협력단, 연세대 산학협력단, 상지대 산학협력단, 국립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 가톨릭 관동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지원사업은 온(NTB)·오프라인(기술사업화지원센터) 기술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한 R&D 결과물 활용과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TP의 지난해 기술이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방향과 상반기 수요기술 조사결과 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및 논의안건 토론을 통해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기술이전에서 끝나지 않고 기술 사업화 후속 지원을 통해 다양한 협력 모델이 제시됐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3171건의 공급기술 보유 현황을 파악했다.
지난해는 기술이전 기업들에게 사업화 지원과 투자연계를 강화해 사업화 유망기술 투자설명회, 강원 투자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유망기술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기술이전 체결 및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2025년 싱가포르 국제 식품전시전에 참가해 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이 총 12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수 중심의 기술이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출시에 성공해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강원TP는 기술이전(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기술 사업화 지원사업과 시장출시 가능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오는 5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원 기술사업화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 펀드와 투자지원을 연계해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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