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K리그, FC안양과 안전한 관람 위한 '엑시트 캠페인'

김진엽 기자 2025. 4.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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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페덱스, K리그1 FC안양과 손잡고 '엑시트(EXI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알렸다.

K리그 경기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는 '엑시트 캠페인'은 경기장 내에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 시, 관중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경기장 출입구와 벽면, 복도 등에 'EXIT' 비상 대피 표지판을 설치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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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안내문 포스터·입간판 등 설치
[서울=뉴시스] 페덱스-K리그어시스트의 '엑시트 캠페인'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페덱스, K리그1 FC안양과 손잡고 '엑시트(EXI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알렸다.

K리그 경기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는 '엑시트 캠페인'은 경기장 내에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 시, 관중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경기장 출입구와 벽면, 복도 등에 'EXIT' 비상 대피 표지판을 설치하는 활동이다.

올해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19일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 FC안양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안양종합운동장에는 'EXIT' 비상 대피 표지판 9개와 함께 안전한 축구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에티켓 안내문 포스터, 입간판이 곳곳에 설치됐다.

여기에는 경기 장 내 이동, 관람 시 주의사항 등이 담겼다고 한다.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K리그어시스트에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해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시작했고, 올해에는 FC안양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축구 팬들의 즐겁고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연맹 측은 "앞으로도 페덱스와 K리그어시스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K리그 구단과 함께 경기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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