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탐방객들 대상 해설 등[제주소식]

임재영 기자 2025. 4.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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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한라산 고지대에서 진행하는 탐방해설 프로그램. (사진=제주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내달부터 10월까지 한라산 어리목 윗세오름대피소(해발 1700m) 일대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 이야기' 탐방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윗세오름대피소에서 족은오름 전망대 등 고산초원을 걸으면서 산상화원 선작지왓, 한라산의 전설과 상산방목, 오름과 노루샘습지 등 한라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2회(오전 11시, 오후 1시30분)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강요배·서용선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개최

[제주=뉴시스]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립미술관은 내달 19일과 26일에 기획전시인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를 연계해 아티스트 토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시에 참여한 강요배·서용선 작가가 출품작 내용 및 제작의도, 작품세계에 대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강 작가는 내달 19일, 서 작가는 같은달 26일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강좌 참여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회차별 20명씩 선착순 총 40명이 모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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