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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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1961~2005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는 66세 이상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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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1961~2005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시력 및 청력 측정 △혈압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소변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검진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으로 구분되며, 각각 2년 주기로 시행된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는 66세 이상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특히, 검진 항목에 △인지 기능장애 △골밀도 검사 △낙상 검사 등을 추가하여 노년기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하반기에는 검진 예약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비교적 여유로운 상반기 중 검진을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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