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확대…휴장 앞두고 불확실성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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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일) 근로자의 날 휴장을 앞두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세입니다.
불확실성을 회피 심리에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입니다.
송태희 기자, 오후 들어 하락 폭이 조금 커지고 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0.2%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낙폭을 0.6% 내외로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4% 내외 하락 중입니다.
내일 휴장 등 불확실성 때문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0억 원 200억 원가량 순매도 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입니다.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0.5% 내외 내리며 약보합세입니다.
SK하이닉스도 2% 내외 내리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이 불투명한 전망으로 6%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도 1%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 밖에 눈에 띄는 곳들은 어딥니까?
[기자]
호실적을 바탕으로 금융지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증권업종이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써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 3% 이상, 신한지주 2%, KB금융이 1%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이 7% 이상, 삼성증권이 3% 내외 오르고 있습니다.
웅진, 웅진씽크빅 웅진이 '국내 1위'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웅진씽크빅도 11%대 상승세입니다.
아시아 증시입니다.
상하이종합 등 중국증시는 혼조세입니다.
일본 닛케이와 홍콩 항셍은 0.2% 오르고 있고 대만 가권은 보합세입니다.
달러원환율은 8원가량 내린 1425원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Biz 송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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