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유튜버 랄랄 'ADHD' 진단 고백…"싫은 일도 하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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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0만여 명을 둔 유명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32)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나는 '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말했다"면서 "재미있는 일만 하며 살고 싶지만, 이제는 아이가 있으니 하기 싫은 일도 잘하고 싶어서 내가 ADHD인지 궁금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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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0만여 명을 둔 유명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32)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나는 '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말했다"면서 "재미있는 일만 하며 살고 싶지만, 이제는 아이가 있으니 하기 싫은 일도 잘하고 싶어서 내가 ADHD인지 궁금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ADHD 검사 결과 집중력, 인지능력, 충동 조절력 등 주요 수치가 평균보다 낮았다"며 "(전문의가) ADHD 약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ADHD는 흔히 주의·집중이 어렵고 충동·과잉 행동이 나타나는 신경학적 장애를 일컫는다. 이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랄랄은 해당 영상에서 "(약을 먹고 나니) 세상이 이렇게 고요하고 편안하며 조용한지 몰랐다"며 "타인이 말할 때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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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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