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5. 4. 30. 14:33

충청북도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주 수소도시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비 등 400억 원을 투입해 청주를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 중이며 하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사업을 확정한다.
도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시설을 건립하고 수소충전소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수소튜브 트레일러를 도입해 수소 공급망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공공청사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보급하고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통합운영관리센터도 구축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함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도시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 기업, 정부와 함께 충북도의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출신으로 상황실 운영…공작 냄새"
- [인터뷰] "내 여친 해줘"…40대 대표의 성추행, 10대 아이돌은 무너졌다
- 황교안 대행 때 '코리아 패싱' 터졌는데…"트럼프, 내 대선 출마 응원할 것"[오목조목]
- "아빠 많이 보고 싶어"…황정음, 子 왕식이 그리움에 '눈물'
- 신지 '김종민 결혼식' 가짜뉴스에 분노…"지긋지긋하다"
- 3월 국세수입 전년동월대비 5.5조 ↑…세수진도율 24.4%
- '갤25'의 선전…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7조, 반도체 부진 메웠다
- 국회 법사위,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의결
- 서울시, 버스노조 준법운행 대응방법은?
- SKT 유심해킹에 부정선거, 이재명 테마주?…도 넘는 음모론[오목조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