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피의자 내일 구속송치
김진우 기자 2025. 4. 30.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김성진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내일(1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24일 김 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며 김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미아동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김성진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내일(1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저녁 6시 20분쯤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진열돼 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고 사람들에게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김 씨의 공격을 받은 60대 여성은 숨졌고, 또 다른 피해자인 40대 여성은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김 씨는 범행 이후 옆 골목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며 자진 신고했습니다.
범행 직전에는 마트에 진열된 소주를 마셨고, 난동 후에는 사용한 흉기를 가게 앞 매대에 진열된 과자 사이에 두고 자리를 뜨기도 했습니다.
범행 당시 인근 정형외과 환자복을 입고 있었던 김 씨는 이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24일 김 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며 김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말다툼하다 창문으로 투신해 '와장창'…영상 확산해 논란
- "SKT 대표, 유심 바꿨죠?"…"최태원 회장님은요?" 묻자 [바로이뉴스]
- 명태균, 핸드폰 꺼내더니 "봐봐요…국회의원 263명" [바로이뉴스]
- "사람 쓰러졌어요" 외침에 임신 7개월 차 간호사가 내달렸다
- 크레인에서 그네로 '대롱대롱'…수백 미터 상공서 '아찔'
- 최민희 위원장에 "꾸벅 꾸벅 꾸벅"...청문회 출석한 SKT 대표이사 진땀 [바로이뉴스]
- 홍석천, 아들 커밍아웃한 윤여정에 "놀라고 감동받고 위로받아"
- '너의 연애' 리원, 3년 간 BJ활동 인정..."레즈비언은 맞아"
- "이 도시락이 1만 2천 원?"…'충주맨' 직접 사과했다
- 해외여행 계획은 4%에 불과…황금연휴, 뭐 하는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