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싱크홀 '지표투과레이더 특별점검' 결과 공개
남정민 기자 2025. 4. 30. 14:27

▲ GPR 탐사 결과 예시
최근 잇따르는 땅 꺼짐(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특별점검 결과와 시민 신고 조치사항을 '서울안전누리'에 공개하고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시는 땅 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우선 점검이 필요한 서울 시내 철도 공사장 5곳(49.3㎞ 구간)과 자치구 선정 50곳(45㎞ 구간)에 대해 GPR 특별점검을 실시 중입니다.
서울안전누리에서 조사 기간과 구간, 발견된 공동 위치와 규모, 조치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시는 서울안전누리 시스템을 개편해 6월부터는 'GPR 탐사지도' 분류를 신설하고 위치정보 기반으로 지도 위에 정보를 표출함으로써 더 쉽게 점검 위치와 조치사항 등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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