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하모닉, 11년 만에 ‘내한’…피아니스트 짐머만 협연
김현수 2025. 4. 30. 14:22

뉴욕 필하모닉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공연 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뉴욕 필하모닉이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과 함께 오는 6월 27일과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에사페카 살로넨의 지휘로 이틀 동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과 교향곡 3번 ‘영웅’,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드뷔시의 ‘바다’,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1842년 창단된 뉴욕 필하모닉은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오케스트라로 구스타프 말러, 레너드 번스타인, 주빈 메타, 쿠르트 마주어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상임지휘자를 맡아왔습니다.
지휘를 맡은 에사페카 살로넨은 핀란드 출신 지휘자 겸 작곡가로 독창적인 음악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27일 공연에서 피아노로 협연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은 1975년 제9회 쇼팽 콩쿠르 우승자로 지휘자 살로넨과는 지난 2018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내한 당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사진 출처 : 마스트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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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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