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정보 유출 여파로 가입자 수 급감

김근수 2025. 4. 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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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정보 유출 여파가 계속되는 30일 서울 시내의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한 고객이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이 고객 정보 유출 여파로 이틀 동안 7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감소했으며,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이후에도 가입자 이탈이 지속돼 KT와 LG유플러스로 상당수가 이동했다.

경찰은 이번 유심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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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SK텔레콤 고객정보 유출 여파가 계속되는 30일 서울 시내의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한 고객이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이 고객 정보 유출 여파로 이틀 동안 7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감소했으며,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작한 이후에도 가입자 이탈이 지속돼 KT와 LG유플러스로 상당수가 이동했다. 경찰은 이번 유심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경찰은 디지털 증거 확보와 국내외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해킹의 경위와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2025.04.30.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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