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폰 캐슬, NBA 신인상 수상…샌안토니오, 2년 연속 신인왕 배출
서장원 기자 2025. 4. 30. 14:12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스테폰 캐슬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캐슬이 2024-25시즌 신인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신인상 투표는 1위표(5점), 2위표(3점), 3위표(1점)로 나눠 집계됐다. 캐슬은 1위표 100표 중 92표를 받았고, 총 합계 482점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빅터 웸반야마에 이어 2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했다. 아울러 캐슬은 데이비드 로빈슨(1990년), 팀 덩컨(1998년), 웸반야마(2024년)에 이은 샌안토니오 소속 4번째 신인왕으로 이름을 올렸다.
NBA에서 한 팀이 2년 연속으로 신인왕을 배출한 건 2014-15시즌, 2015-16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이후 9년 만이다.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입단한 캐슬은 데뷔 첫 시즌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14.7점 3.7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인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득점을 달성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이번 시즌 34승 48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3위로 시즌을 마쳤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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