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접 벤츠 운전, 호텔 조식 즐겨”…80세 선우용여, ‘럭셔리라이프’ 고집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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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선우용여가 매일 아침 호텔에서 조식을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30일 선우용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매일 벤츠 몰고 호텔가서 조식 뷔페 먹는 80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매일 아침 자신의 차를 직접 몰고 호텔에 가서 조식을 먹는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서 호텔 뷔페로 향한 선우용여는 제일 먼저 샐러드 코너부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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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호텔 뷔페에서 매일 아침 조식을 즐긴다며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순풍 선우용여’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k/20250430140604123plug.png)
30일 선우용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매일 벤츠 몰고 호텔가서 조식 뷔페 먹는 80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매일 아침 자신의 차를 직접 몰고 호텔에 가서 조식을 먹는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벤츠 차량을 운전하며 “운전이 제일 좋고 나한테 제일 친한 친구는 자동차”라며 “운전한 지 60년 됐는데, (자동차는)내 발이기 때문에 좀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애들이 있을 때는 밥을 해줘야 했지만, 이제 남편은 돌아가시고 애들도 시집 장가 다 갔다”며 “그러면 누굴 위해 살아야 하나,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뷔페 조식을 먹는 이유에 대해 “혼자 시장에 가서 여러 가지 장을 봐 한 끼를 먹으면 그다음엔 버리게 더 많다”며 “마트에 가면 많이 안 산다고 해도 일주일에 7만~8만원어치를 사게 되는데 거기에 조금 더 보태면 아침 조식값이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호텔 뷔페로 향한 선우용여는 제일 먼저 샐러드 코너부터 찾았다. 그는 삭힌 토마토, 잡곡을 조금씩 넣은 샐러드, 과일에 오렌지 주스를 골고루 접시에 담았다.
다음 접시는 한식이었다. 선우용여는 “빵을 많이 먹으니 살이 찌더라”며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했더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흰밥에 야채 반찬과 국의 국물 없이 건더기만 담고, 데친 야채와 고수를 담은 쌀국수를 먹었다.
뷔페가 대중화되면 좋겠다는 선우용여에게 제작진이 “비싸잖나”라고 말하자 “내 몸을 위해서인데, 돈을 아끼면 뭐 하냐, (죽을 때)돈뭉치를 이고 지고 갈 거냐”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과거 뇌경색을 겪으면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입으로 들어가는 건 비싼 거 먹고, 옷은 냄새 안 나게 깨끗하게만 입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멋지다. 나도 나를 잘 보살피며 살아야지” “매일 호텔 조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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